[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강주은이 두아들 및 부모님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방송인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로 어제가 캐나다에 계신 내 아버지의 80세 생신이셨고 몇주 전부터 옆에서 챙겨드리지 못하는 미안함과 단 두분이 쓸쓸한 팔순을 맞은 것이 너무너무 마음에 걸려 혼자서 어떻게 위로와 웃음을 드릴까 생각생각하다 예쁜 꽃들과 다양한 풍선을 한 아름 보내드리고 영상통화로 온 식구들이 행복한 축하와 웃음을 드렸네"라고 적었다.
이어 "물론 충분치는 않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내리는 하루...우리민수는 작은 디오라마 장난감을 만들러 아지트로 떠나고 오랜만에 차를 마시며 창밖으로 비를 바라보며 나를 바라보았네. 23살 어린 나이에 떠난 캐나다 ????는 늘 변함없이 마미 대디와 함께 그곳에서 언제나 나를 지켜주고 내가 그리울까봐 대디는 내가 살던 집을 계절마다 사진으로 보내주셨지. 우리의 행복을 빌어 주시던 두 분. 이제 이렇게 다 자란 딸은 나이가 들어가시는 부모님을 걱정하며 그리워하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주은이 부모님 및 두 아들과 가족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강주은과 최민수는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