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 최현준/사진=민선유 기자
V.O.S 최현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최현준이 곧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고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의 '음악의 품격' 코너에는 그룹 V.O.S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창열이 "원래 V.O.S가 꽃미남 그룹이었는데 유부돌이 되어 돌아왔다"고 말하자 V.O.S는 "유부돌은 DJ DOC 형님들 것 아니냐. 저희는 제 2의 유부돌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창열은 "근데 저희는 아이돌이 아니지 않냐. 돌이 그 앞으로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록은 "저희 셋이 가족끼리 여행을 간 적이 있다. 그런데 아이들 일곱, 여덟이 뛰어다니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고 말했다. 최현준은 "둘째 아빠가 된다고 들었다. 예정일이 언제냐"는 질문에 "둘째가 곧 태어난다. 11월 28일이 예정일이다. 별로 안 남아서 사실 겁이 난다"고 대답했다. 이에 육남매의 아버지 박지헌은 "아직은 긴장이 될 것이다. 탯줄 많이 자르다보면 잘 자른다. 나중에는 왼손으로 자를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