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빅톤 임세준이 자신의 애칭이 딸기인 이유에 대해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빅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승식은 "복숭아 겸 임시리더"라고, 허찬은 "미인댄서", 임세준은 "딸기", 도한세는 "바가지머리", 최병찬은 "병아리", 정수빈은 "실세 막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이에 김태균은 임세준에게 딸기라고 지은 이유를 궁금해했고 임세준은 "태몽이 딸기라 제가 공주님인 줄 알았는데 왕자님이었다. 그래서 방도 공주님 방으로 만들었는데 태어나보니까 왕자님이었던 거다"며 "그래서 어머니가 공주 방에서 저를 키우셨다고 한다"고 비화를 전했다.
이어 정수빈은 "저는 잘 모르겠는데 형들이 저보고 자꾸 실세라고 한다"며 실세 막내라고 소개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그러자 형들은 "막내의 말이 곧 법이다"며 "저희가 막내한테 자주 혼난다"고 고백했고 정수빈은 "제가 형들을 많이 챙겨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빅톤은 지난 4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stalgia'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그리운 밤'은 트랩 BPM의 느린 비트에 퓨처 느낌이 더해진 신스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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