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최윤소가 자신의 실수에 괴로워했다.

2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첫 출근 후 실수를 연발하는 강여원(최윤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나음료의 인턴사원으로 첫 출근한 강여원은 미숙한 일처리로 동료들에게 피해를 끼쳤다. 컴퓨터에 능하지 못해 지시한 일을 처리하지 못했고,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까지 파쇄해버린 것.

뒤늦게 이를 안 봉천동(설정환 분)은 “팀원들의 노력까지 가루로 만든 것”이라며 경악했고, 팀원들 역시 절망에 빠졌다. 동료들은 퇴근하는 강여원에게 “내일이 있을까 몰라. 아예 사원증 반납하고 가는 게 낫지 않겠어요?”라고 질책하기도.

복도에 서서 괴로워하던 강여원은, 자신을 격려해주는 김지훈(심지호 분)에게 “좋은 동료가 되자고 지원했는데 하루종일 민폐만 끼친 것 같아요”라며 심란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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