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태원이 패혈증으로 고생 중인 사실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김태원의 근황이 그려졌다.
김태원은 “서울에 살다 최근 일산으로 이사를 했다”고 말하며 “주위에 김구라, 박완규 등 친한 지인들이 있어 하루에 한 끼를 먹더라도 같이 먹을 수 있다”며 이사 소감을 밝혔다.
집을 공개하던 김태원은 “가끔 창가에 서있으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나를 발견하기도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김태원은 이날 방송에서 최근 패혈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실을 밝히며 “패혈증으로 최근 후각을 잃어 우울증이 찾아왔다”며 속내를 털어놓다가도 “한여름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나지 않는다”며 애써 웃음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