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장지연/사진=본사DB, 앨범재킷
김건모,장지연/사진=본사DB, 앨범재킷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건모, 장지연 커플의 결혼식이 1월에서 5월로 연기됐다.

20일 여성조선은 김건모의 예비장인인 장욱조 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장욱조 씨는 "일정이 뒤로 밀릴 것 같다. 결혼은 이미 결정됐고 오픈됐는데 5월도 좋겠다는 생각이다"며 당초 1월로 예정됐던 결혼식이 5월로 미뤄지게 됐음을 알렸다.

장욱조 씨에 따르면 당초 예정했던 1월이 너무 추울 때라 뒤로 미뤄졌다는 것. 아직 결혼식장과 신혼여행지 모두 정해지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0월 30일 김건모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김건모의 피앙새는 피아니스트 장지연. 버클리 음대 실용음악과에서 작곡과 편곡 등을 전공한 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을 나온 재원이다. 또한 장지연 씨의 아버지는 작곡가 출신 목사 장욱조 씨이고 오빠는 배우 장희웅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의 결혼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특히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며 51세 싱글남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기에 그의 결혼 소식은 더욱 놀라우면서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불러 모은 것.

결혼을 발표한 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결혼식을 연기한다는 소식은 일부 네티즌들의 걱정을 유발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 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따뜻한 시점에 결혼식을 올리며 보다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게 된 김건모, 장지연. 또한 장지연은 5월의 신부가 되는 기쁨까지 누리게 됐다.

결혼식 연기 소식까지 연신 핫한 화제를 낳고 있는 김건모 장지연 커플. 두 사람을 향한 응원과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