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민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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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지수 기자]결혼 4개월 차 강태성이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표했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올레 tv 드라마 '연남동 패밀리' (극본 스토리남매, 연출 민두식, 제작 코탑미디어)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채서진, 윤진영, 강태성, 나인우, 손민지, 한민채와 감독 민두식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연남동 패밀리'는 결혼을 선택했지만, 모든게 불투명한 스물아홉의 동화작가 정주연(채서진 분)을 통해 2019년 현재, 대한민국의 브리짓 존스가 고민하고 있는 러브 다이어리를 담았다. '연남동 패밀리'는 뮤지컬에 이어 OTT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되며 ‘원 소스 멀티유즈’로 콘텐츠 다각화의 성공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강태성은 "부수적인 것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요즘. 사회적 분위기가 또 그렇게 만드는 것 같다"며 슬쩍 결혼에 대한 생각을 꺼냈다. 강태성은 배우 정아라와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강태성은 "드라마 찍으면서도 느꼈는데 결국엔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올레 tv =드라마 '연남동 패밀리'는 KT 올레 TV모바일 서비스에서 22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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