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진수아 기자] 2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과 가족들이 함께 떠난 여행의 마지막 코스가 공개되었다.
배추밭에서 예기치 못한 반전을 맞이한 김승현의 어머니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배추를 싸게 준다는 말에 김장 본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추 수확을 마치고 노천 온천과 쌀겨효소 찜질을 하자 어머니는 "살다 살다 이런 날이 다 있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마지막 코스는 서프라이즈 캠핑 여행이었다. 감성 캠핑을 연출하고 맛있는 요리를 직접 준비하며 열을 올렸지만 세 부자는 캠핑을 준비한 다른 꿍꿍이가 있는 듯한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
저녁을 먹으며 김승현은 "엄마는 김치 장사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했고 이 기세를 타고 김승환은 "김치 공장을 하면 잘 될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속내를 드러냈다.
어머니는 "사주에 엄마가 나서야 잘 된다고 했다"며 솔깃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분과 수익배분에 대해 이야기하며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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