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이윤지가 관찰 예능 출연과 둘째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21일 SBS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윤지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SBS 측은 "배우이자 어느덧 결혼 6년 차를 맞이한 '라니 엄마' 이윤지가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한다"며 "치과의사 남편과 애교 넘치는 다섯 살 딸 라니 양과 함께하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윤지의 남편은 이제껏 방송 노출이 전무했던 인물이기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동상이몽2' 연출을 맡고 있는 김동욱PD는 "생각외로 남편이 아내의 제안에 흔쾌히 따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PD는 "바쁜 일정 속 공동 육아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며 "확 달라진 새로운 남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윤지의 '동상이몽2' 출연이 기대되는 이유는 하나 더 있다. 이윤지의 예능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같은날 이윤지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이윤지는 '동상이몽2' 출연을 확정 짓고 첫 촬영을 진행하며 이러한 소식을 전해 주변의 축하를 받았다고. 이윤지의 2세 임신 소식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동상이몽2'를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이윤지 가족 방송분은 오는 12월 2일 방영될 예정이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9월 10년동안 알고 지냈던 지금의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윤지의 남편은 3살 연상의 치과의사다. 두 사람은 결혼해 슬하에 딸 라니 양을 두고 있다.
이윤지는 지난해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라니 양과 동반출연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함께 출연했고 라니 양의 사랑스러움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간 이윤지는 개인 SNS를 통해 딸 라니 양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딸 바보 면모를 뽐내왔다. 그런 이윤지가 리얼 예능으로 보여줄 일상이 어떨지 주목된다. 관찰 예능 출연과 둘째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은 이윤지에게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03년 KBS2 예능 '산장미팅'으로 데뷔해 '논스톱4'를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열아홉 순정', '왕가네 식구들', '더 킹 투 하츠', '제 3의 매력'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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