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 캡처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캔 배기성이 아내 이은비를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에서는 그룹 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캔은 최근 '쾌남'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은 배기성의 결혼기념일이기도 했으며 배기성의 아내 쇼호스트 이은비가 쇼케이스에서 사회를 봤다고.

박준형은 이를 언급하며 "왜 이은비씨가 배기성 씨를 선택했는지 궁금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배기성은 "김지혜씨도 마찬가지다. 왜 박준형 씨를 선택했냐"고 받아쳤다.

그러면서도 "확실히 부부끼리 하니까 말을 못 하겠더라"고 쇼케이스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이종원은 "끝나고 깜짝 이벤트로 곡을 써서 영상을 만들었다. 기성이와 21년 째인데 나는 이 녀석이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까 걱정했다. 구속 받는 거 싫어했는데 진짜 애처가다"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캔은 지난 19일 새 싱글 '쾌남'을 발매했다. '쾌남'은 대중의 추억 뒤편에 잠든, 수많은 터프가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록 댄스 장르의 노래로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후 약 1년여 만에 발매한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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