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신서유기 멤버들이 아침미션 이후 레이스를 펼쳤다.
22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민호, 피오가 미션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민호는 멤버들이 서로의 미션을 알아내려 아웅다웅 하는 동안 건물 밖으로 나가 라면을 끓여 먹었고 미션 성공했다. 강호동, 이수근은 각각 노래방 기계로 노래 불러 100점 받기, 김장 하기 미션을 받았고 멤버들에게 발각 되면서 위기를 맞았다.
규현은 새벽 2시 자신이 설치해둔 선풍기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거실로 나왔고, 화장실 가던 피오와 마주쳤다. 피오는 “뭐하는 거냐”고 물었고 규현은 “김장 김치를 챙겼다”고 대답했다. 피오는 “난 진짜 수근이 형이 김치 담당인 줄 알았다”면서 웃었고 규현은 또 한 번의 위기를 넘겼다.
이른 새벽, 은지원은 멤버들과 폴라로이드를 찍기 위해 일어났고 강호동 역시 아침부터 노래방 기계 앞에 섰다. 그러나 은지원이 방해하며 취소 버튼을 누르면서 강호동은 0점을 기록했다. 이에 강호동은 “어떻게 0점이 나오냐”며 황당한 듯 웃었다.
아침 미션 시간이 되자 하나 둘 마당으로 모였다. 그러나 단 한 사람, 이수근은 멤버들이 모두 마당에 나간 틈을 타 김치에 양념을 버무리기 시작했다. 배추를 모두 양념에 버무린 뒤 두 통의 김장을 완성한 이수근은 마당을 깨끗하게 정리하며 미션을 완성했다. 이수근은 “촬영하느라 고생하는데 이거 가져가 서울에서 온 거야? 이거 가져가”라고 상황극을 시도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은지원은 폴라로이드 미션에 실패하면서 “어떻게 성공하냐고 이걸 이 인간들이 해주겠냐고”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강호동은 “더 말 안 되는 거 말해줄까 노래방 100점 난 빵점 받았어”라면서 웃었다. 결국 아침 미션은 규현, 민호, 이수근 만이 성공하면서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분장 후 모인 이수근은 박진영 분장을 한 강호동에게 “너무 좋다 약간 행위예술 하시는 분 같기도 하고”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들은 2:2:2로 속초 일대 레이스를 펼치며 상품을 얻는 미션을 받았다. 넌센스 그림 퀴즈를 맞혀 자동차와 파트너를 정한 후, 레이스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중간 지점에 도착한 민호와 피오 팀은 초성 퀴즈를 수행했다. 초성을 보고 같은 단어를 말해야 다음 장소 힌트를 얻을 수 있다. ㅈㅂ을 보고 다른 단어를 말해 실패한 피오와 민호가 3분을 기다리는 동안 강호동-이수근 팀과 규현-은지원 팀이 도착했다. 간발의 차로 먼저 도착한 강호동 팀이 먼저 시작했으나 실패하고 결국 민호-피오 팀, 규현-은지원 팀이 다음 장소로 출발할 수 있었다.
다음 장소에서 재기차기 미션을 받은 피오-민호는 재기차기에 약한 민호가 피오에게 토스한 후 피오가 8개를 차고 나머지 한 번을 민호가 차면서 한 번에 성공하고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규현-은지원 팀 역시 곧바로 성공해 선두를 따라잡았다. 규현-은지원 팀은 세 번째 장소에서 꼴지에서 일등으로 치고 올라섰다. 은지원은 “이게 바로 드라마지! 꼴등에서 일등으로!”라고 외치면서 환호했다.
미션 성공 이후 멤버들을 돈가스 집을 찾았다. 규현은 “성신여대 앞에 되게 유명한 돈가스 집이 있어서 근처에 살던 애들은 다 거기서 먹었다”고 말했고 이수근은 “우리 때 최고의 카페는 샤갈의 눈 내리는 마을이었다”면서 추억에 잠겼다. 돈가스가 나오고 멤버들을 옛날 돈가스 비주얼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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