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사진=황지은 기자
안재현/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재현이 이혼소송 후 첫 공식석상에 선 심경을 전했다.

27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안재현은 "가장 먼저 생각한건 제 개인사로 인해서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분들과 드라마에 관련된 모든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이 자리도 해가 되는게 아닐까 싶어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앉아있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고개숙였다.

앞서 지난 8월 안재현은 이혼 문제로 갈등을 겪어왔다. 그러다 9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장을 제출했으며, 상대방은10월 이혼 소송 반소를 제기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오후 8시 55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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