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나의나라' 포스터
JTBC '나의나라' 포스터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양세종은 소중한 벗 우도환, 사랑 설현과 행복할 수 있을까.

오늘(23일)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극본 채승대 윤희정)'이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

믿고 보는 대세 배우 양세종과 우도환, 그리고 4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설현의 출연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나의 나라'는 화려한 액션, 탄탄한 스토리전개,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마지막까지 '나의 나라'는 시청자들의 '인생작'으로 남을 수 있을까.

지난 22일 방송에서는 서휘(양세종 분)가 이방원(장혁 분)으로부터 남선호(우도환 분)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성계는 서휘의 아버지 서검(유오성 분)을 죽음에 이르게 한 배후가 이방원인 것을 이용해 서휘에게 일부러 이 사실을 흘렸다. 서휘가 이 사실을 알고 이방원의 사가에 달려갔을 떄는 이미 남선호가 도착한 후였다. 이방원의 칼 앞에 있는 남선호를 본 서휘는 이방원에게 활을 겨누며 "내 아버님을 그리 만든 거. 날 속여 이용한 거 모두 지우겠다. 그러니 보내달라. 가장 소중한 벗을 지키게 해달라. 아니면 여기가 대군과 나의 끝점이다"라고 선전포고했다.

이에 이방원은 "가거라. 이건 네 공에 대한 상이다. 가급적 멀리 떠나라"고 두 사람을 놔줬다.

서휘와 남선호, 한희재가 원하는 '나라'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이방원과 서휘, 남선호는 어떤 끝을 맞이하게 될까. 서휘는 한희재와 애틋한 사랑을 이뤄낼 수 있을까. 마지막 순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나의 나라'는 오늘(23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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