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인스타
신동 인스타

[헤럴드POP=홍지수 기자]신동이 무려 17kg 감량을 성공해, 요요가 오진 않을지 우려와 더불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슈퍼주니어 신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끝난거 아니에요~ 절반도 안왔어요!!! #다이어트신동"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속 신동은 4주 전의 살찐 모습과 4주 후 현재 홀쭉해진 모습을 담아 눈길, 더 잘생겨진 비주얼에 이목을 모았다. 앞서 4주 전 신동은 자신의 SNS을 통해 "재환이 보고 나도 시작!!"이라며 다이어트 업체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는 근황을 올린 바 있다. 유재환은 32kg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신동은 잦은 다이어트로 요요가 반복됐다는 점을 인정했다. 신동은 "자연스럽게 운동이나 바깥 활동이 줄어 들었다. 그러면서 춤을 출 때도 체력이 달리는 걸 많이 느껴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자각했다"고 전했다. 신동은 75kg까지 감량할 예정.

헤럴드POP=황지은 기자
헤럴드POP=황지은 기자

작년 4월 과거 신동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슈퍼주니어 컴백을 앞두고 두 달 만에 몸무게 23kg을 감량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동은 "이번 다이어트를 위해 공부를 정말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그후 그는 SNS를 통해 요요가 찾아왔음을 드러냈다. 또 최근 슈퍼주니어의 정규 9집 앨범 활동 차 공개 석상에서 신동은 반쪽 얼굴은 온데간데 없고 살이 찐 듯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116kg까지 체중이 늘어나면서 그. 신동은 고혈압과 고지혈증 진단을 받는 등 건강이 악화돼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신동은 "활동에 있어 주변 분들에게 혹시라도 피해가 될까봐 걱정스러운 마음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신동의 살 빠진 근황에 많은 이들이 응원과 더불어 관심을 보내고 있다. 허나 과거 요요가 심하게 왔던 만큼, 다시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을지 팬들의 걱정 또한 앞서고 있다. 아무래도 단 시간에 살을 빼면 요요가 오게 되는 건 당연지사. 신동이 숫자에 연연하기 보다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택하길 바라는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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