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강다니엘이 가수가 되기로 한 계기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홍진영이 스페셜 DJ로 출격한 가운데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DJ 김태균은 강다니엘에 "혼자 솔로로 나오니 빛이 난다"고 반겼다. 또 스페셜DJ 홍진영은 "강다니엘 후드티 색깔이 입술 색깔과 똑같다"며 "깔맞춤이다"고 친근함을 전했다.
1년 3~4개월 만에 컬투쇼를 출연한다는 그. 강다니엘은 "추운 날씨가 됐다. 옷 따뜻하게 입고 나온 게 달라진 것 같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번에 새 디지털 싱글을 출시한 강다니엘은 "이번에 작업물을 보니까 한 편의 뮤지컬 같았다"고 설명했다.
홍진영은 강다니엘에 "오다가다 방송국에서 자주 마주쳤다. 그 때마다 인사 잘하고 너무 착한 친구다"며 "96년생이래서 나이 계산하고 있었다. 24이니까 나랑 10살 차이나네"라며 헛웃음을 표했다. DJ 김태균은 94년에 데뷔했다고. 홍진영은 "선배님이 아니라 조상님이시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다니엘은 "이번 앨범은 예전에 나온 플랜 중에서 새로운 색깔을 보여주기 위한 첫 단계다"며 "수록곡이 있는데 작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 영도 출신인 그. 사투리 한 번 해달라는 요청에 강다니엘은 "갑자기 시키시면 안 나온다"며 멍뭉미 같은 면모를 흘렸다. 또 가수가 되기로 한 것에 대해 강다니엘은 "내가 좀 자신있고 잘하는 일이 뭐가 있을까 싶다가 하게 됐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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