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배틀 트립' 방송캡쳐
KBS2 '배틀 트립'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초롱과 보미의 여행이 끝이나고 이설과 이엘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 트립'에서는 보미와 초롱의 크로아티아 여행, 이엘과 이설의 포르투갈 리스본을 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크로아티아에서 보미와 초롱이 '버기 사파리 투어'를 하기 위해 마카르스카로 향했다. 초롱은 초반부터 거친 산길에 "너무 재밌어 어떡해. 저 돌이 다 느껴지니까 너무 재밌었다. 나 액티비티 좋아하는거 같아"라며 신나했다. 이후 초롱은 보미에게 "이제 너 해볼래?"라며 보미에게 운전대를 맡겼다. 하지만 한것 신난 보미에 초롱은 "보미야 침착해"라며 불안해했다.

보미와 초롱은 크로아티아에서 마지막날 스플리트로 향했다. 보미는 "제가 이번에 준비한 음식은 굉장히 유명한 레스토랑이다. 간판이 없어서 찾기 힘들지만 물어보면 다들 알고 있는 맛집이다"라고 초롱을 이끌었다. 이어 식당에 들어간 보미는 "전통음식 '파스티차다'는 꼭 먹어야 한다"라며 음식들을 주문했다. 크로아티아 전통 요리 '파스티차다'에 보미는 "만드는데 번거로운 음식이어서 중요한날에 먹는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파스티치다를 먹은 초롱은 "우리나라 장조림 같아"라고 맛을 설명했다. 그리고 보미는 "짜장맛이나. 한국에서 많이 먹어본 맛이어서 새로운듯 새롭지 않다. 한국분들이 잘 먹을거 같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보미와 초롱은 스플리트의 랜드마크 '디오클레시안 궁전'로 향했다. 궁전으로 들어간 보미는 "3세기 때 완성됐던. 1700년전"라고 말했다. 이에 초롱은 "와 느낌 이상해. 이게 옛날에 그대로 있는거잖아. 신기하다"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초롱은 "저기 사람 사나 봐. 빨래가 있어"라며 사람이 살고 있는 흔적을 발견했다. 이후 보미는 "이집트 스핑크스가 있다. 저게 제일 오래된 돌이다. 여기에 있는 돌들이 이집트에서 가져온 돌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보미와 초롱이 페리를 타고 '브라치 섬'으로 향했다. 보미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아주 비밀스럽고 매력이 있는 섬이다"라고 말했다. 보미는 "여기가 자전거 투어로 굉장히 유명하다"라며 전기 자전거를 빌렸다. 이어 보미는 "유럽에서 3대 해변이다.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라며 즐라트니 해변을 소개했다. 그리고 보미는 "언니 여기가 하이라이트다. 여긴 진짜 사람들이 모를거야"라며 바다가 바로 앞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초롱을 데리고 갔다. 이후 여행의 마무리로 호텔 스파를 하며 초롱은 "나는 사실 액티비티한걸 안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나를 발견한 느낌"라고 크로아티아 여행의 소감을 전했다. 보미는 "나는 새로 경험하는 것들이 많았던게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후 보미는 "다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다 다른 국가에 간 느낌이었다"라며 "3박 4일 1인당 51만원 나왔다"라고 말했다.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추천하는 것으로 보미는 '버기 사파리'를 선택했다.

그런가운데 김준현은 "배틀트립 4년만에 처음가는 곳이다"라며 다음 여행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이엘과 이설의 여행지 리스본이 공개되었다. 밤에 리스본에 도착한 이설과 이엘은 다음날 제로니무스 수도원으로 향했다. 이설은 "그냥 여기 앉아서 책보고 싶다"라고 했지만 이엘은 "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니까 먹으러 갈거다. 포르투갈에서 제일 유명한 먹거리 에그타르트를 먹으러 갈거다"라고 말했다. 이엘은 "수녀원에서 수녀님들이 빳빳한 수녀복을 위해 계란 흰자를 많이 사용해서 남은 노른자를 이용해서 만든게 에그타르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조 에그 타르트를 먹은 이설은 "다르구나. 조식에서 나온거랑"라며 미소지었다. 그리고 이엘은 에그 타르트 4개를 추가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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