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오민석이 조윤희와 윤박 사이를 질투했다.

30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연출 한준서/극본 배유미)에서는 김설아(조윤희 분)와 문태랑(윤박 분)의 뒤를 밟은 도진우(오민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진우는 김설아 뒤를 쫓아갔다. 도진우를 발견한 김설아는 도진우는 “설마 나 따라온 거냐”며 놀랐다.

이에 도진우는 문태랑에게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문태랑은 김설아와 친구사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도진우는 김설아가 결혼한 것을 모르냐며 분노했다. 이에 문태랑은 "이혼 한 것도 안다"고 말했다.

도진우는 "이혼했으면 어쩌려고 이 자식 친구 아니지? 아니잖냐"며 "당신한테 친구가 어디 있냐"고 말했다.

문태랑에게 김설아는 “신경 끄고 우리 갈 길 가자”며 무시했다.

하지만 문태랑은 도진우에게 "설아가 화 난것 같지만 오늘 꼭 이야기하셔야 겠다면 전 이만 가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도진우는 “그럼 꺼져주면 고맙고”라고 했다.

이에 문태랑은 김설아와 도진우가 둘이 이야기 할 수 있게 자리를 비켜줬다. 도진우는 김설아에게 다가가 “당신 얼마나 낯선지 아냐"며 "친구라니? 그것도 남자랑?”이라며 날을 세웠다.

그러자 김설아는 “그럼 당신이 잘 아는 문해랑(조우리 분)에게 가라"며 "당신이랑 날 똑같이 취급하지 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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