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에 연루된 문영일 PD와 미디어라인 김창환 회장에게 각각 징역 3년과 8개월이 구형됐다.
27일 측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남강 정지석 변호사는 "오늘 제 1심에서 상습아동학대 혐의로 징역 2년이 선고된 문영일 피고인과 아동학대 및 아동학대방조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 김창환 피고인에 대한 제 2심 법원의 제3회 공판이 열렸다"고 전했다.
이어 "검사는 피고인들의 범죄 혐의가 인정되는데도 피고인들이 혐의를 부인하고 피해자들에 대해서 2차 가해행위를 하고 있다며, 1심 구형과 같이 징역 3년, 징역 8개월과 벌금 2천만 원을 구형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0월 더 이스트라이트의 전 멤버 이석철은 문영일 PD로부터 폭행 당한 사건을 알리며, 지속적인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미디어라인 폭행(아동학대) 사건 항소심 검찰 구형 결과
‘더 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제1심에서 상습아동학대 혐의로 징역 2년이 선고된 문영일 피고인과 아동학대 및 아동학대방조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 김창환 피고인에 대한 제2심(항소심) 법원의 제3회 공판(사건번호 2019노2273)이 2019. 11. 27.(수) 10:30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421호 법정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공판에서 검사는 피고인들의 범죄 혐의가 인정되는데도 피고인들이 혐의를 부인하고 피해자들에 대해서 2차 가해행위를 하고 있다면서, 1심 구형과 같이 피고인 문영일에게 징역 3년, 피고인 김창환에게 징역 8개월, 피고인 주식회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에게 벌금 2,0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피해자변호사로 참석한 법무법인 남강 정지석 변호사는 피고인들이 1심에서와 마찬가지로 혐의를 부인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가해행위를 계속하는 점을 감안하여 피고인들을 엄중하게 처벌해 달라는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판결선고기일은 2019. 12. 20. 14:00로 예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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