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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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지수 기자]김우빈의 팬미팅 소식으로 팬들은 물론 대중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27일 보도된 공식자료에 의하면 김우빈은 내달 12월 초 팬미팅을 개최한다. 지난 2016년에 진행됐던 팬미팅 이후 3년 만이다. 팬들은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김우빈의 건강 회복 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했다.

앞서 지난 2017년 5월 김우빈은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다. 드라마 '학교 2013', '상속자들'을 시작으로 영화 '친구2', '스물', '마스터' 등에서 활발한 연기 행보를 보였던 그. 갑작스러운 김우빈의 소식에 그의 팬들은 몹시 비통하고 슬퍼했다. 지난 2015년부터 계속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신민아와의 근황을 간간히 들으면서도 김우빈의 소식이 궁금하고 불안했을 터. 그후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작품 활동을 중단하고 오로직 치료에만 전념했던 그의 소식을 올망졸망 기다렸던 팬들에게 지난 7월 작품 복귀 소식이 들려왔다. 김우빈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것. 또 지난 21일 김우빈은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시상을 맡아 깜짝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개최하는 팬미팅은 토크 형식으로 지난 2년 간 김우빈이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한 근황 이야기로 채우며 눈물 촉촉한 현장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현재 5년차를 달려가고 있는 연예계 대표 공식 커플. 김우빈의 비인두암 소식에도 그를 꿋꿋이 지켜줬던 신민아. 그녀에게 대중들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왔다.

지난 1월 신민아는 김우빈과 함께 뉴욕 여행을 갔다오거나 지난 8월 드라마 촬영 중 김우빈으로부터 커피차를 받았다. 어떠한 시련에도 끄덕 없는 둘의 굳건한 사랑. 김우빈의 건강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 중 하나였을 터. 조만간 극장에서 그의 환한 얼굴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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