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불혹을 앞둔 한예슬이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남다른 소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흔히 '신비주의'에 쌓인 배우들과 달리, 한예슬은 자신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개설하며 그간 숨겨왔던 모습을 공개했다. 자신의 채널 구독자들에게 '이쁜이'라고 부르는가 하면, 자신을 좋아해주는 팬들의 주접 댓글을 읽으며 숨기지 않고 좋아한다.
도도한 이미지와 달리,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줄 아는 한예슬의 모습에 어린 팬들까지 생겼다. 특히 자신만의 뷰티 비법이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며 조언해주며 더는 어렵지 않은, 옆집 언니같은 느낌을 준다. 한예슬의 남다른 사랑법에 구독자 수는 금세 50만 명을 돌파했다.
한예슬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흔히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그 나이대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바꾸고 본래의 스타일을 내려놓기 마련이다. 그러나 한예슬은 자신을 "한창 예쁠 나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더 과감하고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EDM 페스티벌을 가기 위해 핑크빛이 도는 금발 가발을 쓰고 양갈래로 땋는가 하면, 할로윈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화려한 의상과 창백한 분장도 마다하지 않는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하고 싶은 모습을 모두 해보는 한예슬의 모습에 팬들의 지지도 늘어났다.
이외에도 과감한 의상과 헤어스타일, 메이크업을 소화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가슴에 타투로 세 개의 검을 새기기도 하고, 코 피어싱으로 색다른 비주얼을 보여주기도 했다. 끊임없는 그의 도전에 모두가 감탄하고 있다.
나이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한예슬. 두렵다는 이유로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 게 잘못됐고, 두려운 게 당연하다고 외치는 한예슬의 모습에 반하지 않을 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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