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강다니엘이 방청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홍진영이 스페셜 DJ로 출격한 가운데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스페셜 DJ 홍진영은 강다니엘에 "지금도 하고 싶은 게 많은데 얼마나 많겟냐. 눈치보지 말고 마음껏 하라"고 조언했다. DJ 김태균도 "23살 데뷔했지만 하고 싶은게 아직도 너무 많다"고 전했다.

최근 부산 홍보대사로 등극한 그. 강다니엘은 "가문의 영광이다. 길이길이"라며 "손자가 생기면 할아버지가 왕년에는~ 이러면서 자랑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산 영도 출신인 그. 사투리 한 번 해달라는 요청에 강다니엘은 "갑자기 시키시면 안 나온다"며 멍뭉미 같은 면모를 흘렸다.

부산 자랑 요청에 강다니엘은 "부산이 더울 때는 시원하고 추울 때는 따뜻하다. 정말 단짠한 음식, 자극적인 음식들이 너무 많다"며 "또 부산하면 회. 회를 정말 많이 즐겨 먹지만 부산만큼의 느낌을 내는 지역은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세븐틴의 지훈과 친하다는 그. 여행 얘기에 강다니엘은 "스키 타러 그린란드에 가볼까 한다"고 소망을 살짝 언급했다.

이번에 강다니엘은 새 디지털 싱글을 출시했다.

강다니엘은 "완성된 작업물을 보니 한 편의 뮤지컬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이번 앨범은 예전에 나온 플랜 중에서 새로운 색깔을 보여주기 위한 첫 단계다"며 "수록곡이 있는데 작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의 신곡이 흘러나오고 한 청취자가 "춤을 추고 싶게 만든다"고 하자 그는 크게 감사함을 표했다.

강다니엘은 안무 소개에 "뼈 맞추는 기분 같다. 안무 이름은 팬분들이 지어주셨는데 'ㄱ', 'ㄴ'춤이라 하더라"며 뼈를 맞추는 댄스를 보여줬다. 또 흘려 나오는 음악에 맞춰 안무를 보여줘 큰 호응을 받았다.

가수가 되기로 한 계기에 대해 강다니엘은 "내가 좀 자신있고 잘하는 일이 뭐가 있을까 싶다가 하게 됐다"고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강다니엘은 "음악 방송을 곧 하게 되는데 많이 많이 사랑해달라"며 "사연 읽고 싶고 광고도 읽고 싶고 컬투쇼에 또 나오고 싶다"고 작별인사를 건넸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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