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마흔파이브가 첫 예능으로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26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마흔파이브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소현은 "거국적으로 박수 한번 치고 시작하자. 연말 특집을 준비했다. 아이돌 완전체 특집"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아이돌들 사이에서 데뷔하고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 1위가 비디오스타라고 한다. 데뷔 1개월차 슈퍼루키다. 홍진영씨가 직접 프로듀스한 아이돌이다"라고 이번 출연한 아이돌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마흔파이브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가 등장했다. 허경환은 비디오스타로 예능 첫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섭외가 가장 먼저 왔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김원효씨가 이런 말을 했다. 계급장 떼고 붙자 김숙, 박나래"라고 말했다. KBS 공채 12기 김숙과 21기 박나래에 박영진은 "지금도 다리가 떨린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계급장 떼고 그룹으로 가면 2016년 데뷔야 언니쓰가 가요계 군기가 더 센 거 아시죠"라며 2009년 선배 산다라 박에게 인사했다.

박나래는 "박성광씨는 MC 중 한명에게 큰 마상을 당했다고 했다"고 했다. 이에 박성광은 "박나래다. 2주전에 기억을 아예 못하는구만. 본인이 오라고해서 갔는데 나랑은 얘기 안하고 등을 졌다"라며 울분을 토했다. 박나래는 "그날 얘기 들었다. 이시언 오빠 그날 되게 어색했다고"라며 그날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리고 박성광은 "박나래가 비디오스타 나간다고 하니까 내가 다 받아줄게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김숙은 "박영진씨는 본인의 데뷔를 TV를 통해 봤다고"라고 말했다. 박영진은 "집에서 TV를 보는데 원효씨가 복면가왕에 나와서 멤버들 이름을 다 공개하고 '마흔파이브로 데뷔합니다'라고 말했다. 결의에 찬 것처럼 보이는데 창단식도 통닭집에서 했다. 노래 안 한다고 들었는데 얘가 노래를 또 하고 있었다"며 억울해 했다. 이후 마흔파이브는 행사를 노리고 만든 '스물 마흔 살'의 EDM버전을 비디오스타에서 첫 공개 했다.

박나래는 "마흔파이브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원효는 "어느정도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전혀 표절과 관계없다. 마룬파이브와 이름이 비슷해 이런 논란이 일어났는데 이거 하나는 말씀 드려야 한다. 저희가 40살때까지 기다렸다. 2016년에 36살에 할 수 있었다. 제가 40살에 안되겠다 싶어서 말한거다"라고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

포지션이 없다는 김지호는 "애들도 어중간 하다. 영진씨도 근면성실을 맡고 있고 메인보컬은 그날그날 다르다. 그날 노래를 가장 잘 부르는 사람이 메인보컬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환은 "메인댄서는 이제 김지호씨. 저는 비주얼 쪽으로 빛을 맡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영진은 "허경환씨는 허경환과 아이돌로 알고 있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MC들은 포지션을 정해주겠다고 했다. 허경환은 "비주얼 3위 김지호, 2위 김원효"라며 1위는 자신이라며 "4위, 5위는 앞바퀴 뒷바퀴다. 4위 박영진"라고 마흔파이브의 외모 순위를 말했다.

이후 마흔파이브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 포지션을 결정했다. 비주얼 센터 김원효, 메인 보컬 박성광, 메인 래퍼이자 예능 센터 박영진, 그리고 막내 김지호는 포지션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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