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마마무가 'HIP'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마마무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보컬이 강한 그룹으로 인식됐던 마마무는 두 번째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6년 차 활동 중 첫 헤드마이크, 격렬한 퍼포먼스, 파격적인 패션까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마마무의 변신이 통한 것일까. 마마무의 두 번째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은 초동 판매량 7만 500장을 기록했다. 이는 마마무가 데뷔한 이래 역대 최고 성적이다. 걸그룹 중 강력한 팬덤을 자랑하는 그룹 중 하나인 만큼, 마마무는 저력을 보여줬다.
타이틀곡 'HIP'이 세운 기록도 놀라웠다.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HIP'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주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5위를 기록한 것보다 훨씬 성장했다. 마마무의 노래는 글로벌에서도 통했다.
뿐만 아니라 음원 차트도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8일 오후 2시 기준, 마마무의 'HIP'은 5위에 안착했다. 지난 14일 앨범 발매 후 꾸준히 음원 차트 상위권이다. 또 컴백 후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를 기록하며 벌써 3관왕을 달성했다.
마마무도 'HIP' 열풍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지난 26일 마마무는 자체 초동 신기록을 세운 일에 대해 "오랜 준비 기간 동안 노력을 쏟아 부었다. 스태프들의 노고와 팬들의 사랑으로 초동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온전히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뿜어져 나오는 멋을 표현하며 대중들에게 당당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마마무. 앞으로 그들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은 무엇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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