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펭수가 '팬바보'답게 '펭클럽'에게 폭풍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서는 '골드 펭귄이 됐뜹니다'라는 제목으로 대세 크리에이터 펭수의 구독자 100만 돌파 기념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펭수는 한복을 입고 등장, "이렇게 올 수 있게 도움을 준 팬분들께 정말 감사 드린다. 너무 신난다. 기뻐서 눈물이 다 난다"고 구독자 100만 돌파 소감을 밝혔다. 이내 무반주 브레이크 댄스, 트월킹, 유기농 댄스, 짜라빠빠 등의 퍼포먼스로 감사를 표했다. 이러한 가운데 번개맨, 뿡뿡이가 특급 게스트로 출격, '자이언트 펭TV'의 구독자 100만 돌파를 축하했다.
무엇보다 펭수는 구독자 애칭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펭수는 "3만개 넘게 다 봤다. 정말 생각 많이 했다. '펭클럽'으로 정했다. 팬클럽이 있는데 그것이 아니고, 펭수의 팬클럽이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오는 12월 자신의 굿즈들이 많이 나온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펭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많이 올려주겠다고 하는가 하면, 팬미팅을 개최하겠다고 하는가 하면, 새로운 요들송을 조만간 들려주겠다는 등을 약속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펭수는 "내게 행복 전도사라고 말해줘서 행복했다. 사실 목표는 없다. 그냥 지금처럼 계속 할 거다"며 "진심을 담아 '펭클럽' 여러분들 사랑한다"고 구독자를 향한 애정을 뽐내 뭉클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펭수는 자작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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