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계상과 하지원이 첫 만남과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29일 밤10시 50분 방송된 JTBC '초콜릿'(연출 이형민/극본 이경희)1회에서는 이강(윤계상 분)과 문차영(하지원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992년 어촌에서 살던 문자영은 낯선 사람 집에 들어가 말리고 있는 음식물먹었다. 이때 이강은 소를 주기 위해 만들어 놓은 음식을 먹는 문차영을 엄마와 함께 운영 중이던 바다 식당으로 데려갔다.
울면서 밥을 먹는 문차영을 본 이강의 어머니는 “어린 애가 어쩜 저렇게 맛있게 먹었다가 울려고 그러냐”고 말했다.
우는 문차영을 보고 이강은 "돌씹은거냐, 매운 것 먹었냐"고 물었고 문차영은 밥이 너무 맛있어서 우는 거라고 말했다.
이에 이강은 "초코샤샤 만들어 주겠다"며 "배고프면 아무 때나 와라 돈 없어도 되니까 아무 걱정 말라"고 말했다.
어린 문차영과 이강은 음식으로 인해 인연을 맺었지만 성인이 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헤어졌다.
성인이 된 후 의사가 된 이강 앞에 환자로 요리사인 문차영이 나타났다. 문차영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앞서 문차영은 과거 엄마와 함께 백화점을 방문했다가 백화점 붕괴 사고를 당했던 것을 떠올렸다. 당시 문차영의 엄마는 딸에게 "너는 꼭 살아서 나가라"고 말했다.
이후 문차영은 트라우마에 시달렸다. 하지만 문차영은 병원에서 만난 이강이 어릴적 자신의 첫사랑임을 깨닫고 놀랬다.
반가워서 자신을 쳐다보는 문차영을 본 이강은 "전 연애 같은 거 당분간 할 생각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승훈(이재룡 분)은 갑자기 이강에게 리비아로 떠난다고 선언했다. 이후 리비아로 떠난 이강은 폭발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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