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서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득남했다.

30일 서현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득남 소식을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서현진은 어제(29일) 오후 자연분만으로 3.9kg의 첫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서현진은 출산 소감에 대해 정말 기쁘다며 "태명이 '튼튼이'였는데 태명처럼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고 전했다.

서현진은 2017년 12월, 5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다. 서현진의 임신 소식은 지난 7월 전해졌다.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게 기쁜 소식이 있다. 올 11월에 엄마가 된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벌써 배가 많이 불렀는데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 못하다 이제야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조금씩 축하받고 있다. 얘들아, 나 마흔에 엄마 된다. 오예"라고 임신 후 기쁜 심경을 전했다. 당시 서현진은 마흔을 넘긴 나이에 임신했음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서현진은 임신 소식을 전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틈틈히 근황을 전하며 대중들과 소통했다. 특히 서현진은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가진 만큼 임산부 수영 등을 하며 출산 때까지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출산 전 서현진은 자신의 SNS에 "자연분만, 제왕절개 어떤 방법으로 출산을 하든지 기본 체력과 호흡을 길러주고 몸 붓기 방지, 스트레스 완화와 생활의 활력을 주는 수영수업. 최고"라며 다른 임산부들에게 수영을 추천하기도.

서현진이 예고했던 대로 11월 말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서현진이 늦깍이 엄마 대열에 합류했다. 마흔 살에 낳은 첫 아이기에 서현진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기쁨일 것. 대중들은 서현진의 득남 소식에 이번에도 뜨거운 축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세 식구가 된 서현진 가족. 서현진이 임신과 출산을 겪고 이제 엄마로서 또 다른 인생 2막을 열었다. 엄마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서현진 앞에 꽃길만 펼쳐지기를 응원한다.

한편 서현진은 현재 유튜브 채널에서 '랜선 며느리'를 주제로 직장, 가족, 결혼, 출산 이야기와 함께 구독자의 연애 상담 콘텐츠 등을 다루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KBS2 ‘해피투게더4’에 만삭의 몸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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