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홍진영이 홍선영, 한채영과 김치를 만들었다.
1일 오후에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막걸리, 모델화보, 김치 등 싱글라이프를 보내는 임원희, 홍진영, 배정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임원희와 정석용은 정동진에서 해돋이를 보고 아침부터 회와 막걸리를 먹었다. 이후 강릉에 가기로 했지만, 잠이 들어 오후 7시에 일어나게 됐다.
임원희는 정석용에게 강릉에 잘하는 한의원집이 있다면서 침을 맞으러 가자고 말했다. 정석용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고, 임원희는 "강릉에 지인이 있다"고 말했다.
둘은 일어나자 마자 인근 식당에서 국물과 함께 막걸리를 마셨다. 정석용은 "이것을 먹고 또 가서 잘 것이냐"고 물었고 임원희는 놀아야하지 않겠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정남이 이성민과 촬영을 했다. 모델 배정남은 작은 얼굴에 강한 얼굴의 매력을 뽐냈다. 배정남은 이성민에게 모델 선배로 조언했다. 이성민은 "웃겨서 못하겠으니깐 보지말라고"말했다.
한편 서장훈은 광고촬영을 하면, 얼굴은 크게 신경 안 쓴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촬영만 잘 됐으면 오케이"라고 말해 짠하게 했다.
한채영이 홍자매네 집에서 김치를 담갔다. 한채영은 홍자매네 집에 있는 김치를 맛보고 너무 맛있다면서 직접 배우기에 나선 것.
홍진영은 고구마와 연근을 넣어야 더 시원하고 아삭하게 먹을 수 있다고 팁을 공개했다. 배추도 지인에게 받은 좋은 배추로 엄선했다. 생새우도 인천연안부두에서 가져왔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한채영에게 밥몇공기를 먹는지 물었고, 홍선영은 7공기도 먹는다고 말하며 홍선영을 자극했다. 또 홍진영은 한채영에게 최대 몸무게를 물어보면서, 홍선영의 최대몸무게 108kg을 밝혀 홍선영을 화나게 했다. 이에 홍선영은 홍진영에게 "무를 모아서 입에 다 넣어분다"면서 조용히하라고 했다.
이에 홍진영은 "내 옷입은거 아니냐"고 했다. 홍선영은 김치를 만들다가, 옷에 김치 양념을 다 묻혔다. 홍선영은 "괜찮다"고 했고 홍진영은 "뭐가 괜찮냐"면서 발로 치고 갔다. 이 모습을 본 신동엽은 "절대 싸우는게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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