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정범균이 관객 한 명씩 모두 사진을 찍어드리겠다고 공약했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윤형빈 소극장에서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개그맨 윤형빈, 이수근, 김미려, 조승희, 박성호, 김재욱, 정범균, 이종훈이 참석했다.
정범균은 '쇼그맨' 멤버로 공연한다. 정범균은 공연이 잘되는 비결에 대해 "저희가 공연이 끝나면 관객 한 명, 한 명과 모두 사진을 찍어드린다. 공연도 중요하지만, 사진을 찍어드리는 것도 추억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객 수는 전혀 상관없다. 저희는 관객이 원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찍어드리겠다. 그래서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2019 윤형빈 개그쇼'는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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