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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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홍종현이 짧아진 머리로 논산훈련소에 무사히 입대하며 군인으로서의 인생 2막을 시작했다.

2일 홍종현은 충남 논산시 연무읍의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입소 전 그는 짧아진 머리로 팬들과 취재진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입대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아직 (입대가) 실감 안 난다"며 "빨리 군대를 가야 한다 했는데 늦게나마 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 긴장도 되는데 들어가서 건강하게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입대 전 김우빈은 만났다는 그는 "오랜만에 만나 서로 격려했다. 김우빈은 복귀를 앞두고 있고 저는 새로 시작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응원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홍종현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SNS에 "오늘 논산훈련소로 입대한 홍종현. 1년 6개월 뒤에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요"라며 홍종현이 입대를 위해 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홍종현은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오늘 제가 입대를 하게 됐다. 늦게 간 만큼 열심히, 건강히 하고 오겠다"며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얼마 후에 다시 만나자"는 영상을 남기며 인사했다.

홍종현의 예상 제대일은 오는 2021년 6월 17일. 다소 늦은 나이의 입대이지만 그만큼 더욱 큰 책임감으로 현역 복무를 하게 된 그를 향한 응원은 계속된다. 홍종현이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더욱 늠름해지고 성숙해져 다시 연예계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크다.

한편 홍종현은 지난 2007년 패션모델로 데뷔, 영화 '쌍화점', 드라마 '멘땅에 헤딩', '난폭한 로맨스', '전우치', '달의 연인-보보 경심 려', '절대 그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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