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시바견 부부, 미루 미소 관계개선하다.
2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개는 훌륭하다' 에서는 시바견 부부가 새끼들을 낳은 뒤에 관계가 많이 안 좋아지고 솔루션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외부인에 대한 경계가 심한 초코의 모습의 솔루션이 전파를 탔다. 강형욱은 하이톤의 엄마보호자의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초코가 엄마보호자를 믿고 짖어대는 것. 또한 엄마보호자를 보호하려는 성향이 있다고 했다. 초코의 집에 들어갔다. 훈련사답게 초코가 조용히 있었다.
강형욱은 "초코는 잘못을 해도, 자존심이 굉장히 쎄서 미안함을 느끼지 못한다"면서 "사회성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낯선사람과 사이는 신경쓰지 않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강형욱은 자신과 보호자사이에서 보호자가 초코를 떼어내면서 훈련 하도록 하게했다. 그러자 초코는 얌전해지기 시작했다.
이어 사이가 안 좋은 시바견부부가 나왔다. 남편 미루는 간식을 받아놓고, 아내 미소를 향해 이를 드러내고 털을 세웠다. 공격할 마음은 없지만, 다가온다면 공격을 할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반면 미소는 평온한 모습이었다. 한편 둘 사이에는 새끼 시바견들이 있었다. 솔루션은 집을 옮겨서 안정감을 주는 것이었다.
이어 할머니와 잔뜩긴장하고 경계하는 똥강아지들 모습이 방송 됐다.
강형욱은 환경적인 요소가 큰 집인거 같다고 했다. 강형욱은 "집에서 같이 잠을 자야하는데 시골개들은 바깥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거 같다"고 했다. 강형욱은 강아지들의 환경부터 개선시키기로 했다. 습한바닥에서 건조한 바닥이 있는 새집으로 옮겼다.
수의사는 노랭이의 임신설에 대해서는 임신은 아니라고 검진했고, 심장사상충이 걸려있는 것을 확인했다. 노랭이뿐만 아니라 얼룩이 감둥이도 함께 같은 병에 걸렸다. 수의사는 밤늦은 시각 심장사사충치료를 위해 방문하고, 또 영양식을 챙겨오는 등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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