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승철이 콘서트 못지않은 고품격의 라이브를 연이어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이승철에게 "약 4년 만에 나온 거다. 어떻게 지냈냐"라고 물었고, 이승철은 "성대 폴립 수술하고 활동을 잠시 쉬었다. 한 달 동안 묵언 수행하고 지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1년 쉬다가 10월부터 콘서트 중이다. 현재 목 상태는 괜찮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승철은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열창, 귀를 호강시켜줬다. 뿐만 아니라 이승철의 목격담이 쏟아진 가운데 대부분 미담이라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이승철은 "우리 아버지가 학생 주임이라 무서웠다. 친구들도 맞은 이야기밖에 안 한다. 호랑이 선생님이었다. 처음에는 가수 된 거 안 믿으셨는데, TV 나오고 유명해지니 좋아하셨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승철은 "1월 중순쯤 좋은 노래 나올 거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이승철은 오는 14일 광주, 21~22일 서울과 28일 부산, 31일 대구 공연을 각각 다른 버전으로 준비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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