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보미, 윤전일 인스타그램
사진=김보미, 윤전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전일과 공개 열애 중인 김보미가 4월의 신부가 된다.

배우 김보미의 소속사 이엘라이즈 관계자는 4일 오전 헤럴드POP에 "김보미가 윤전일과 내년 4월 26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 사생활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보미는 지난 10월 30일 동갑내기 발레리노 윤전일과 열애설이 불거졌고, 당시 김보미의 소속사 측은 "김보미가 윤전일과 진지하게 만남을 갖고 있다. 오래 알고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인정했다.

무엇보다 윤전일은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금니나' 역을 맡은 김보미의 연습 파트너 겸 인스트럭터로서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발레 전공이라는 공통점으로 친분을 쌓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김보미와 윤전일이 내년에는 결혼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돼 축하가 쏟아져나오고 있다.

한편 김보미는 영화 '써니'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마이 시크릿 호텔', '데릴남편 오작두',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김보미의 예비 신랑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국립발레단, 루마니아 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약했다. 지난 2014년 Mnet '댄싱9' 시즌2에서 우승했으며, '댄싱9' 시즌3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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