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360도' MV 캡처
박지훈 '360도' M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지훈이 '360'으로 돌아왔다.

오늘(4일) 박지훈의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이 베일을 벗었다.

이번 앨범 '360'은 맑고 순수한 면을 보여주는 0도, 청춘을 담아낸 180도, 아티스트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나타낸 360도까지 각기 다른 3종의 콘셉트로 박지훈만이 보여줄 수 있는 변화무쌍한 매력을 담아낸 앨범.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이후 약 9개월만에 발매되는만큼 기대가 뜨거웠다.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360'은 박지훈을 향해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와 이에 대한 그의 자신감 넘치는 감정선을 담아낸 곡. 특히 다이내믹한 퍼포먼스가 강점인 곡이다.

"쭉 뻗은 내 몸에 빛이 닿을 수 있게/잠시 너의 눈을 떼지 마 (너의 맘 숨기지 마)/All screens All angle All Place/Anywhere 그곳에 너를 위한 포즈"

"빛나는 저 flash 이곳이 천국일까 운명일까 Uh/저 거울 속의 난 어떤 모습일까 운명일까"

"Three six Oh zero Take a shot for me/Three six Oh zero Take a shot for me" 타이틀곡 '360' 이외에도 박지훈의 섬세한 목소리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I AM(아이 엠)', 청량함과 아련함이 느껴지는 ‘Whistle(휘슬)', 90년대 댄스 장르를 담아낸 'Hurricane(허리케인)', 박진감 넘치는 래핑과 흥겨운 리듬이 인상적인 '닻별(Casiopea)', 팬들과의 각별한 감정을 하루라는 일상에 담아낸 팬송 'Still Love U(스틸 러브 유)', 그리고 김재환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곡'이상해(Strange)'까지 총 7 트랙이 이번 앨범을 풍성하게 채웠다.

지난 11월 종영한 '꽃파당'으로 배우로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박지훈이 본업 가수로 돌아왔다. 과연 박지훈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어떤 매력을 펼치게 될까.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지훈의 두 번째 미니앨범 '360'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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