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슬어생' 방송캡쳐
KBS2 '슬어생'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하늘이 쇼핑몰 월급을 받지 않고 회사에 투자한다고 말했다.

전날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는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이 출연해 자신의 소비에 충격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성규는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3번째 의뢰인 대세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씨"라며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을 소개했다. 미주는 "제가 하늘 언니 나온다고 해서 너무 설렜다. 영상을 다 보고 하늘 언니 팬이다. 저희 멤버들도 하늘 언니를 알고 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댈님도 "저도 실제로 하리보다. 하리보가 하늘씨 구독자들 애칭이다"라고 말했다. 하늘은 "재태크를 1도 안한다. 흔히 말하는 욜로족인데 이게 맞는지"라고 고민을 의뢰했다.

대세 크리에이터 욜로족 하늘의 일상이 공개 되었다. 하늘은 건강 보조 식품을 잔뜩 먹으며 "제가 약빨로 일하는 스타일이다. 친구들이 추천해주는거는 바로 구매하고 좀 팔랑귀다. 대충 한달에 건강 식품으로 150만원을 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하늘은 아침부터 라이브 방송으로 구독자 '하리보'와 소통하며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 나간다며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서 마련한 집이다. 이 집이 4억 5천 정도인데 3억원을 대출해서 이자를 매달 값고 있다. 월세보다는 이자가 더 싸다. 그래서 선택을 했는데"라고 말했다. 이후 하늘은 "수익금을 전액 기부를 했는데 이번 년도에서 기부를 하려고 돈을 모으고 있다. 이번 년도에는 2020만원을 연말에 기부하려고 한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늘이 회사에 출근하고 "제가 21살에 창업을 시작했는데 자본금 천만원으로 시작한 회사다.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회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늘은 "제가 출장갔다 왔으니까 출장턱을 쏠게요. 먹고 싶은 메뉴 하나씩"라며 직원들에게 말했다. 이어 하늘은 직원들이 말한 음식 메뉴 모두를 주문하고 "흑당버블티 드실뿐"라며 디저트까지 꼼꼼히 챙겼다. 이날 하늘은 직원들에게 출장 턱 배달 음식으로 209,800원을 지출했다. 이에 하늘은 "아깝다고 생각한적 없고 금액도 확인 안한다. 그게 제 안 좋은 소비 습관인거 같다"라고 말했다.

하늘은 "소비도 많이 하는줄 아시지만 저희 쇼핑몰에서 월급을 안 받고 있다. 회사에 좋은 직원을 채용하거나 제품에 투자한다"라며 "작년까지는 받았었는데 세후 월급 450정도? 미래가 회사라고 생각하고 회사에 투자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하늘은 오늘 하루 소비한 금액에 대해 "제가 보기에는 50만원? 60만원?"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하늘이 이날 하루에 1,345,500원을 소비했다. 하늘은 "제가 정말 생각을 안하고 소비하는거 같다. 이건 정말 제가 문제다"라며 자책했다.

댈님은 "욜로를 즐기다가 골로간다는 말도 있다. 택시비를 한달에 20만원이 든다. 차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교통비로만 500만원을 사용하고 계시다.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하는게 더 효율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댈님은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하시기 때문에 카드를 사용해서 저축할 수 있다. 잔돈을 저축해주는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사회 초년생 재테크의 재테크 고민에 댈님은 "저축이 일종의 재테크다"라며 재테크에 대해 설명했다. 치타는 "저축하려니 돈이 없어서 정신을 차렸다. 투자보다 전세 보증금으로 목도늘 묶어두는 편이다"라고 자신만의 재테크 방법을 설명했다. 이에 댈님은 "치타씨가 경험에서 나온 지혜가 정말 많다"라고 말했다. 댈님은 "재테크보다 돈에 대한 계획이 더 중요하다"라며 구체적인 목표, 선 저축 후 지출 등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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