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옥주현이 송혜교, 조여정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20년 절친의 찐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3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물주께서 11월에 쓸 미모가루 한통을 다 부어 빚은 절세미인 월드스타께서 다리 맛사지도 매우 꼼꼼하게 잘해주시네 아이 시원해 얜 왜 손발도 예뻐. . (Feat.조여정) 11월,예뻤던 그날 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치킨을 먹기 위해 닭다리 살을 발라내고 있는 송혜교의 손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영상에는 송혜교가 옥주현의 다리를 주물러주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절친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옥주현은 또한 송혜교에게는 "근데 닭 안맞다 너. 돼지고기 먹어"라며 송혜교의 건강을 걱정하는 댓글도 남겼다.
옥주현은 추가로 게시물을 공개했다. 그는 "우리가 첨 만났던 18 19살 , 그때로 돌아가 차근히 꺼내놓은 보물같은 이야기는 몇날을 계속 생각하며 맘을 따뜻하게 했어 고맙다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송혜교, 조여정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과 송혜교, 조여정은 연예계 대표 절친 사이다. 특히 '건전지'라는 사모임을 조직해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기도. 20년이 다 된 이들의 우정은 꾸준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조여정이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자 앞다퉈 축하하며 진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옥주현은 조여정의 수상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석하는데 의의를 둔다고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받을 수도 있으니까 '받아라 받아라' 주문을 걸며 후보 영상 끝나고부터 찍었다"고 글을 남겼고 송혜교는 그 글에 '좋아요'를 남겼다.
이들의 이런 우정에 이진은 "좋구려"라는 댓글로 부러움 가득한 시선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많은 팬들 역시 건전지 멤버들의 우정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송혜교, 옥주현, 조여정의 그야말로 '찐우정'이 더 오랫동안 계속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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