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수미가 고구마볶음부터 박대탕까지 레시피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고추장고구마볶음부터 박대탕까지 레시피를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미가 "이제 2019년도도 한달 조금 못 남았다"라고 말하자 임현식은 "올해는 무엇보다도 요리를 배워서 사는 보람을 느꼈어 내가 만들어서 접시에 담아보는 느낌 인생 처음으로"라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다음주에는 여러분들 평창을 간다. 고랭지 배추를 뽑아서 김장을 할거다. 만약에 그때 눈이 올 수가 있데요. 다음 주엔 김장할거니까 옷 단단히 입고 와주세요"라고 예고했다.
이어 김수미는 "제가 어느날 감자로 만드는 밥반찬은 많은데 고구마는 왜 쪄먹고 구워만 먹나. 고구마로 밥반찬을 만드는 방법을 알았다. 그래서 고구마를 밥반찬으로 완벽하게 해볼게요. 그리고 고구마가 몸에 얼마나 좋을지"라며 '고추장고구마볶음'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리고 김수미는 고구마 반찬에 대해 "닭갈비에다가 닭을 뺐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김수미는 "이번에 우리가 차돌박이를 맨날 구워만 먹잖아 아니면 된장찌개에 넣고 차돌박이를 느타리버섯 넣고 불고기를 할거다"라며 '차돌버섯불고기'를 하겠다고 했다. 이어 김수미는 "차돌박이로 불고기를 해봤더니 너무 맛있다. 차돌도 불고기가 될 수 있다는걸 오늘 알려드리는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최현석은 김수미가 찢은 느타리버섯을 학생들에게 보여주며 전인권에게 "그건 나누신거고요"라고 말했다. 이에 전인권은 "왜 이렇게 오늘 할 일이 많아"라며 한숨을 쉬었다.
김수미는 "비법이 있다. 여기에 콜라를 넣을거다. 콜라를 넣으면 더 부드럽고 맛있다"라고 비법을 알려주었다. 이에 전인권은 "어디거에요? 펩시에요?"라고 물었고 김수미는 "아무거나"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김수미는 임현식이 참기름은 안넣냐는 질문에 "오빠 정말 오빤 천재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최현석은 "이제 제자분들이 요리 하시기 전에 먼저 재료에 대해 궁금해 하신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김수미는 "우리가 저번에 박대해서 대박치지 않았니? 박대가 너무 맛있다"라며 '박대탕'을 만들거라고 했다. 김수미는 "내가 준비하는 동안 맛 보여드릴게"라며 박대구이를 시작했다. 장동민은 "이거 드셔보시면 정말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감사에 나간 김수미는 김용건의 요리에 "간이 딱 맞는다. 하지만 다음엔 소금을 넣으세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임현식의 요리에 김수미는 "국물이 조금 적은거 같은데 그럼 임현식 학생은 조림으로 갑시다. 우리는 탕이고"라며 "좀 짠데 조림으로 가. 찜으로도 먹어"라고 수습했다. 김수미는 전인권의 요리에 "색깔은. 나는 참 예측할 수 없어"라고 말했다. 이어 맛을 본 김수미는 "제대로 맛있다.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 이게 박대탕이라는 맛이 나온다"라며 감탄했다.
김수미는 "이제는 최셰프님이 아침 브런치 같은거 땡길때가 있단 말이야. 그거 좀 알려주세요"라며 최현석에게 부탁했다. 이에 최현석은 "이태리식 샌드위치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라며 '불고기파니니'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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