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이영자와 개그특공대는 4000평대 사과농장을 가기 위해 새벽 4시에 만났다.
7일 오후에 방송되는 MBC'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홍현희가 파김치를 담그면서 스스로 감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개그특공대 이영자, 홍진경, 윤성호, 김인석,송성호매니저가 이석민매니저 청송 사과농장에 일손을 돕기 위해 뭉쳤다.
이영자와 홍진경이 만남의광장에서 만났다. 이영자는 "오늘 쉬는 사람은 우리 진경이밖에 없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남 돕고 사는 사람이 아닌데, 새벽4시에 누나가 너 때문에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인석은 홍진경을 저 멀리서 보면서, 광희가 나온줄 알았다고 말했다. 윤성호는 "머리가 너무 시려운데 빨리 가면 안되느냐"고 말했다.
한편 홍진영은 김인석, 윤성호에게 이영자에 대해서 알려주겠다면서 주의사항을 알려줬다. 홍진경은 "이영자는 위장비워지지 않게 해야한다. 화가 안좋을 때 치킨을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윤성호는 "지금 배고프지 않으시냐"고 물었다. 이에 홍진경은 "영자언니는 끼니관련에 불쾌해야 한다"면서 "언니도 자는 시간에는 배고프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와 개그특공대는 청송의 자랑 달기약수터를 찾았다. 철분, 탄산,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있어 약간 붉은기가 돌았다.
홍현희가 만든 김치를 맛본 매니저는 "느낌이 있다"면서 말했고, 홍현희는 "처음으로 한건데, 너무 잘 돼서 스스로 뿌듯하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제이쓴에게 양파를 썰어달라고 했고, 제이쓴은 능숙하게 양파를 썰어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입맛이 달라 홍현희는 대패삼겹살 등 한식을 준비했고, 제이쓰는 팬케이크 등 양식을 만들었다. 제이쓴은 "홍현희와 살면서 놀란게 간단히라는게 없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한번 사는건데, 간단히라는게 어디있느냐"고 말했다.
홍현희는 "음식은 처음부터 봐줄필요 없이, 무심코 놔두다가 나중에 성장할 때 그때 신경을 써줘야 한다"고 음식철학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먹다가 한강뷰를 한번씩 보라면서 이게 마을 잔치다, 사는거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홍현희에게 팬케이크를 권유했다. 이에 홍현희는 팬케이크를 맛보며 "이거 먹으니깐 다시 열그릇 먹을 수 있을거 같다"면서 "단짠단짠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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