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마흔파이브 멤버 허경환이 원래 메인보컬이었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에는 마흔파이브가 출연했다.
'스물마흔살'로 데뷔한 마흔파이브의 원래 메인보컬은 허경환이었다고. 허경환은 "제가 원래 메인보컬이었는데, 제 노래가 줄어들어 지금은 거의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허경환은 "회식 때 노래방을 간 적이 있는데, 노래를 너무 많이 해서 목이 나갔다. 그래서 메인보컬이 바뀌게 됐는데, 저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다 운명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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