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고준희가 ‘단발여신’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언급했다.
세련된 서구적인 외모로 주목 받으며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바 있는 고준희는 단발머리가 잘 어울려 ‘단발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고준희는 캐릭터를 위해서라면 헤어스타일을 바꿀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고준희는 “오종록 감독님과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를 하면서 처음 단발머리를 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그런데 단발머리는 길면서 지저분해지는 단계가 있지 않나. 그 다음부터 작품을 안 쉬고 하다 보니 안 닿게 하려고 계속 자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고준희는 “그게 대중의 눈에 익다 보니 감사하게도 단발머리의 상징처럼 좋은 수식어를 주셨다”며 “하지만 작품 캐릭터에 맞게 헤어스타일을 언제든 바꿀 생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준희는 오는 24일 MBC뮤직에서 방송되는 실전 뷰티 토크쇼 ‘핑크페스타’의 MC로 선정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