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99억의 여자' 캡쳐
KBS2='99억의 여자'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지훈이 윤이정 처리 계획을 짰다.

12일 방송된 KBS2 '99억의 여자'에서는 유미라(윤이정 분) 살인미수 사건을 덮기 위해 사람을 고용하는 이재훈(이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재훈은 조부장을 은밀히 불러낸 뒤, "예전에 그런 말 한 적 있지 않냐. 돈 1~2천만 쥐어주면 물불 안가리는 애 안다고. 믿을만 하냐. 뒤탈은 없냐."라고 물었다.

한편 정서연(조여정 분)은 유미라의 일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정서연은 "외부의 침입 흔적을 못 봤냐."고 묻는 경찰에게 "못 봤다."고 대답, 이재훈의 범행을 숨겨줬다. 그러면서도 죄책감에 시달린 정서연은 경찰에게 유미라의 상태를 묻곤, 몰래 병원을 찾아 유미라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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