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오연서, 이강우, 구원이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12일 오후에 방송되는 MBC'하자있는 인간들'에서는 주서연(오연서 분)과 이강우(안재현 분)의 오해의 골이 깊어졌다.
주서연(오연서 분)은 이민혁(구원 분)에게 애인 있느냐고 물었고, 가까이 있을지 모르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민혁은 "네 저도 가까이에 있는 분이 좋다"면서 "잘 먹고, 자기 일에 열심히인 사람이다"면서 주서연을 지긋히 바라봤다.
주서연은 "그런 사람이 곧 나타날거다"면서 "저는 얼굴 엄청 따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강우는 주서연과 이민혁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꼈다.이강우는 "우리 사이 사람들한테 말해야 한다"고 했고, 주서연은 "상사랑 만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사람들이 자신을 뭘로 알겠느냐"고 말했다. 한편 이강우와 박현수(허정민 분)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 주서연은 박현수에게 격투기 기술을 걸었다. 주서연은 박현수를 향해 "그런 거짓말을 왜 한것이냐"고 물었고, 박현수는 "네들이 우리한테 들러붙을까 그랬다"고 횡설수설했다.
주서연은 이강우를 찾아가, 15년 전에도 나에게 장난으로 고백을 하더니, 지금도 나를 가지고 놀고 있느냐고 화를 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