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전지적참겨시점'캡처
MBC'전지적참겨시점'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브라이언과 홍승란 매니저 편이 첫 방송 됐다.

14일 오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참겨시점'에서는 브라이언과 홍승란매니저의 아들 엄마 캐미 모습이 전파를 탔다.

브라이언의 매너저 홍승란은 "하고 싶은 일을 하자고 생각해서 매니저 일을 도전하게 됐다"고 했다. 홍승란은 연예인을 서포트 하는 일에 프로페셔널하고 꼼꼼한 모습을 보여줬다.

홍매니저는 "브라이언의 목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생각한게 아침마다 배숙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목 보호를 위해 따뜻한 연잎차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홍승란 매니저는 결혼 21년차로 대학생 아들과 고등학생 딸이 있다. 남편은 빨래, 밥, 청소 등을 다 맡아서 해주고 있다면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은 평택역에서 수서역까지 열차를 타고 홍승란매니저와 만났다. 브라이언은 "매니저님과 저희 집이 멀다보니, 수서역에서 만나는 게 편하다"고 했다.

홍매니저는 아이를 오래 키우다보니, 브라이언을 자꾸 자식처럼 생각하게 돼서 잔소리를 하게 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홍 매니저는 "아침부터 찬 거 먹으면 돼요? 안 돼요?"라고 물었다. 이에 브라이언은 되는 것만 하고 살 순 없지 않느냐면서 말대답을 했다.

한편 브라이언은 홍승란 매니저가 영어를 배우고 싶다고하자, 친구들을 만날 때 데려가는 등 적극적으로 영어를 배우게 했다. 이어 홍승란 매니저는 채소를 편식한다. 이에 브라이언은 홍매니저의 건강을 걱정해 홍승란 매너저에게 적극 권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홍매니저는 예전 라디오스타에서 깜짝 등장해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를 보여준 바 있다.

홍승란 매니저는 너무 완벽한 매니저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브라이언의 물양을 목꺾는 각도로 확인하고 물을 미리 채워주는 등의 센스를 보여줬다. 또 브라이언이 머리를 감을 때 옷이 젖지 않도록 옷을 당기는 등의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홍승란은 브라이언에게 영상편지를 띄웠다. 브라이언은 놀리고 화내는 것처럼 말하지만 그 마음을 다 알고 있고, 덕분에 매니저 일을 하고 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브라이언은 매니저님이 저 때문에 고생 많이 하시는거 알고 편지를 쓴 적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자는 콩트를 여러개 하며 콩트 지옥을 보여줬다. 김성호는 "콩트를 못받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청송사과어벤져스는 사과 따는 일을 한 뒤 새참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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