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수현이 차민근 씨와 결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배우 수현은 14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차민근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앞서 수현은 지난 8월 차민근 씨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수현은 현재 만나는 분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던 중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수현, 차민근 씨는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고 지내다 올해 초 진지한 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해졌다. 이후 두 사람은 10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민근 씨에게 받은 로맨틱한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사진 속 수현은 감동을 받은 듯 얼굴을 가리고 있고, 차민근 씨는 그런 수현을 안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수현의 예비 신랑 차민근 씨는 3살 연상의 한국계 미국인으로, 공유 오피스 위워크의 초기 멤버이자 위워크의 아시아 진출을 이끌었다. 현재 위워크 한국 대표를 역임 중에 있으며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인물이다.
오늘(14일) 결혼식을 기점으로 인생 2막을 열게 된 수현이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한 만큼 수현의 아내로서, 배우로서의 삶이 기대된다.
한편 수현은 새 드라마 '키마이라'로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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