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어서와 한국'의 그레이스는 엄마를 '베프'라고 표현했다.
19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그레이스는 "이 순간을 나누고 싶은 사람을 생각하면 엄마가 떠오른다"라고 대답했다.
그레이스는 삼 남매가 머무르는 숙소에 방문했다. 이어 이모와 삼촌에게 "오늘은 내가 엄마를 데려갈까 해"라며 한국에서의 넷 째 날을 엄마와 보내길 원했다. 그렇게 남매&모녀의 여행이 되었다.
그레이스는 엄마와 함께 가고 싶은 장소로 자신의 집을 꼽았다. 그레이스는 "엄마한테 내가 잘 지내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레이스의 엄마는 그레이스의 방을 꼼꼼하게 살폈다. 갑자기 불안해진 그레이스는 자신이 키우는 고추 화분으로 엄마의 시선을 돌렸다. 그레이스는 "얘는 고고, 얘는 추추야"라며 고추 화분에게 이름을 붙여주었다.
그레이스 엄마는 그레이스의 냉장고를 열어 살폈다. 이어 "채소도 많이 먹어라"라며 잔소리가 시작되었다. 그레이스의 엄마는 "채소는 냉동하지 말고 신선할 때 한 번에 먹어라"라며 딸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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