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오늘(20일)부터 21일, 22일, 2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싸이 2019 올나잇스탠드 -광끼의 갓싸이' 콘서트가 시작되는 가운데, 싸이가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해 화제다.
싸이는 이번 콘서트에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에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전 중사를 비롯해 군 복무 중 부상을 입은 전역병사들을 초대했다.
싸이는 꾸준히 군부대 위문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여름 '흠뻑쇼' 공연 때에도 대구지역 군장병 가족 들을 무료로 초대하는 등 군 병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싸이는 이번 공연 시작에 앞서 티켓을 예매한 일반 관객들에게 신곡 '우리의 밤은 하얗다'의 mp3 음원을 선물하는 통 큰 이벤트를 펼쳐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싸이와 헤이즈가 함께 작사, 작곡한 '우리의 밤은 하얗다'는 기존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어 다운로드하는 방식이 아닌, 관객 이메일을 통한 파일 전송 형식으로 전달해 의미를 더했으며 오늘(20일)부터 포문을 여는 연말 공연에서는 새로운 떼창의 향연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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