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서지혜가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서는 리정혁(현빈 분)의 약혼녀 서단(서지혜 분)이 등장했다.
잠자리에 든 윤세리는 책장을 봤는데 어두운 책들이 많더라 그리고 안 어울리게 피아노 악보랑 공연 브로슈어를 봤다면서 “혹시 그쪽도 피아노 쳤어요? 아니면 피아노 치는 여친이라도 있나요?”라고 물었다.
한편, 리정혁의 진짜 약혼녀인 서단(서지혜 분)이 러시아에서 평양으로 귀국했다. 서단은 자신을 마중 나온 군인이 장군급만 탈 수 있는 차량이 아닌 일반 차량으로 자신을 안내하자 “왜 그 차가 아니고 다른 차냐”고 물었고 누가 빌려갔다는 대답에 “그 차가 아무니 빌려 갈 수 있는 차냐”며 날카롭게 물었다. “리정혁이 빌려갔다”는 말을 듣고서야 그녀는 “그러냐 그럼 리정혁이 다시 차를 가져다 주는 거냐 아니면 우리가 가지러 가야 하는 거냐”면서 “내가 직접 가지러 가겠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보는 건데 리정혁 얼굴을 알아볼 수 있겠냐는 물음에 서단은 “결혼할 남자 얼굴도 못 알아보는 에미나이도 있냐”면서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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