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고재근이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출연 소감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와 박슬기, 고재근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월 2일 방송 예정인 '미스터트롯' 출연자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고재근. 고재근은 이에 대해 "트로트가 굉장히 어려운 장르더라. 처음 접해봤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매력있다. 정통 트로트가 굉장히 멋있더라. 관심을 갖게 됐고, 연습을 하면서 트로트가 멋있는 장르구나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트로트 장르로 음악을 내볼 생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아직은 부족하지만 연습을 해서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이에 "머리를 더 길러서 파마를 해보면 어떨까. 트로트는 시선이 집중되지 않으면 실패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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