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먼트 글로벌 제공
사진=모먼트 글로벌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신소율이 공개열애 중이던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결혼한다.

20일 오후 신소율의 소속사 모먼트 글로벌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소율과 김지철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신소율 씨와 김지철 씨가 공개 연애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밝히며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끼리 간소한 식사로 결혼식을 대신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신소율은 지난해 3월 김지철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열애설에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은 조용하면서도 굳건하게 사랑을 키워왔다. 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상연하 커플의 정석다운 모습을 보여준 것.

이들의 사랑은 약 2년 만에 결국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결혼식을 치르지 않고 식사로 대신한다는 소식은 소박한 모습으로 더욱 큰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신소율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과 격려 보내주시기 바라며, 늘 그래왔듯 감동과 깊은 울림을 연기할 배우 신소율, 김지철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결혼 이후에도 배우로서, 또 뮤지컬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두 사람.

또한 이들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오는 24일 출연할 예정이다.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는 대신 방송을 통해 자신들의 모습을 공개하는 것. 결혼을 앞둔 이들의 앞날에 꽃길만이 가득하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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