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토브리그' 방송캡쳐
SBS '스토브리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남궁민이 비리 저지른 이준혁을 해고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백승수(남궁민 분)가 고세혁(이준혁 분)을 해고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승수는 "유민호(채종협 분) 선수의 상태를 알고 있었던 사람은 양원섭씨 혼자 였다. 그럼에도 양원섭씨는 유민호씨를 선발했다. 양원섭씨 감봉 3개월 징계 절차 받겠다. 그리고 고세혁 팀장님 시작해볼까요?"라며 "우리 드림즈는 지난 5년간 고세혁 팀장님의 체제하에 총 55명의 신입 선수를 선발했다. 이렇게 지인들 학교에서 대부분 하위권 선발. 최소 5년 가능성 높은건 직무유기 최악의 경우는 스카우트 비리가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후 고세혁은 "제대로 된 증거 가지고 와서 다시 얘기하자"라고 말했고 회의실에 이창권 선수가 찾아와 "1년전 드래프트에서 고세혁 팀장님한테 5천만원을 입금하고 1순위로 뽑기로 했는데 운이 좋게 바이킹스에 들어가게 되었다"라며 녹음 파일을 제출했다. 백승수는 이창권을 찾아가 "마냥 행복했냐 찝찝함도 없이? 이창권씨는 야구하는 동생 있잖아요. 동생한테도 물려주고 싶냐. 그런 인간을 또 만나게 되면 돈을 줘야할지 말아야 할지 그런 고민 계속 하게 할거냐"라고 설득했던 것. 이후 백승수는 "고세혁씨 5천만원 이창권씨한테 돌려줘라. 고세혁 팀장님은 해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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