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배틀트립' 캡처
KBS2TV '배틀트립'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한보름과 황치열이 멜버른을 제대로 즐겼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에서는 호주 멜버른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멜버른에서 여행을 계속하는 황치열과 한보름은 첫번째 일정으로 그레이트 오션 로드로 출발했다.

두 사람은 포트캠프 마을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황치열이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 자리를 떴다.

이 때 한보름은 사진을 보다가 "치열 오빠가 약간 똥손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보름은 "눈 감음, 미역 줄기, 마음에 들지 않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에 황치열은 "모든 아름다움은 내추럴이다"고 말했다.

이 말을들은 김준현은 "내추럴이라기에는 너무 추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보름은 황치열이 주문한 점심식사에 감탄했다. 메뉴는 스테이크 샌드위치와 한치 샐러드, 피자였다. 황치열은 “한보름이 뭘 먹기만 하면 소리를 지른다”고 말했으나 정작 자신이 한치 샐러드를 먹고 감탄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황치열은 한치 샐러드에 대해 "저 멀리 바다에서 오징어가 온 거다"며 "치열이 왔나, 하면서 삭, 삭 안기는 느낌이다"라고 맛을 표현했다.

이에 김숙은 "황치열씨 진중하게 봤는데 되게 가벼운 사람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보름은 “지금까지 멜버른에서 먹은 것 중 가장 맛있다”고 극찬했다.

식사 후 두 사람은 레이트 오션 로드를 헬기로 둘러봤다. 특히 황치열은 헬기 투어에 대해 큰 만족을 드러냈다. 이어 한보름은 땅 위에서 볼 수 있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뷰 포인트를 황치열에게 선사했다. 두 사람은 엄청난 광경에 감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야라강 핫플로 향했다. 치열은 파인애플 칵테일을, 한보름은 가게 추천 토마토 칵테일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아침이 오고 두 사람은 조깅을 하며 디그레이브스 거리를 만끽했다. 이후 두 사람은 빅토리아 마트에서 기념품을 구매했고 쇼핑 후 칵테일 식사도 즐겼다.

한보름은 보일러 메이커라는 멜버른식 폭탄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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